A+실버웨이 성북데이케어센터 3호점 오픈! > 갤러리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갤러리

공지 | A+실버웨이 성북데이케어센터 3호점 오픈!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02-11 18:28 조회2,839회 댓글0건

본문

대한민국 No.1 실버케어 전문기업, 

(주)실버웨이복지법인(대표이사 홍진기)은

지난 10월 05일 성북구 돈암동 소재에 국내 최대규모의 프리미엄 시설인 A+실버웨이 성북데이케어센터를 오픈했다.

345f4aa3b039f5020f1b3c23cb3658db_1644573243_0792.jpg
345f4aa3b039f5020f1b3c23cb3658db_1644573284_9605.jpg
  

실버웨이복지법인의 3호점 성북데이케어센터는 

지하철 4호선 길음역과 돈암역(성신여대입구) 중간에 위치하고 있으며 도보 10분 거리로

대규모 아파트 단지에 둘려 쌓여져 있어 아늑한 장소의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이로써 3개권역 8개구역 지역에 프리미엄 서비스의 시작을 열게 되었다.

단층 230평 규모의 국내 최대규모 공간이며 

최고급 인테리어와 어르신들을 위한 '커뮤니티 케어'에 시작을 알리는 다양한 컨텐츠를 구성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단독 출입구를 갖추고 있어 어르신들의 사생활보장과 감염관리를 보장하고 있다. 

345f4aa3b039f5020f1b3c23cb3658db_1644573355_97.jpg
 
  

실버웨이 성북데이케어센터는 

국내 최초로 낙상방지시스템을 연구개발하여 어르신들의 낙상으로 골절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어르신들의 관절 건강과 신체 기능의 유지 증진을 위해 

재활상하지 자전거를 통한 근력, 관절구축 운동 코스가 갖춰져 있으며,

최신형 프리미엄 안마의자, 코끼리 자전거는 물론 

병원 물리치료실에서 볼 수 있는 간섭파치료기, 저주파치료기, 파라핀 치료기,

공기압다리마사지기 등을 갖추었고, 

편백나무로 꾸며진 아로마 족욕전용실을 마련하여 

어르신들의 혈액 순환과 통증 완화를 돕는 한편 

피톤치드 가득한 산림욕 효과를 보실 수 있도록 하고 있다.   

345f4aa3b039f5020f1b3c23cb3658db_1644573446_9455.jpg
345f4aa3b039f5020f1b3c23cb3658db_1644573434_3816.jpg
345f4aa3b039f5020f1b3c23cb3658db_1644573434_6211.jpg
345f4aa3b039f5020f1b3c23cb3658db_1644573440_5807.jpg
345f4aa3b039f5020f1b3c23cb3658db_1644573443_7425.jpg
345f4aa3b039f5020f1b3c23cb3658db_1644573446_7461.jpg 

 

 실버웨이복지법인은 14년간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문적인 케어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더 많은 어르신께 

행복한 노후를 만들어 드리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345f4aa3b039f5020f1b3c23cb3658db_1644573898_8416.jpg
345f4aa3b039f5020f1b3c23cb3658db_1644573908_175.jpg
345f4aa3b039f5020f1b3c23cb3658db_1644573913_646.jpg
345f4aa3b039f5020f1b3c23cb3658db_1644573946_2911.jpg
345f4aa3b039f5020f1b3c23cb3658db_1644573949_3088.jpg
 

이번 성북데이케어센터 오픈은 

이러한 실버웨이복지법인의 비젼을 실현하는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상단으로

(주)실버웨이복지법인 도봉노인복지센터 | 대표 : 홍진기 | 사업자등록번호 : 503-86-19259 | TEL.1600-2873 | FAX. 02-6409-8002
서울시 도봉구 도당로 13길 16 천을빌딩 5층 | E-mail : silverway1@naver.com

Copyright © Silverway. All rights reserved.